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잠뜰/콘텐츠/미스터리 수사반 (문단 편집) ====# 범인 지목 이후 #==== >"대단한 추리로군요..저 역시 사실처럼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형사님들.. '''꼴랑 여섯 명이 여기까지 찾아 오셨다니... 참으로 용감하시군요..'''" 모든것이 들통난 강석필은 수사반을 죽여 입막음을 하려 시도하지만, 때마침 미리 지원 요청한 무장지원이 도착하자 결국 순순히 체포된다. [* 이때 강석필이 잠뜰 경위에게 얼굴이 공표되는건 자신만이 아닐거라며 협박아닌 협박을 했다. 이는 전처럼 잠뜰이란 이름만이 언론에 올라가는것이 아닌 그녀의 얼굴(신상)이 뒷세계에 공개된다는 것을 암시하기도 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강석필은 검찰에게 소환되지만 생명의 등불의 또다른 실세이자 명광파 소속인 주하은은 종적을 감춘 채 도주했다. 이후 검찰 조사에 따르면 주하은이라는 이름은 가명으로 그녀의 실명은 명광파 조직내에서도 알 수 없다고 하며, 검거된 다른 조직원들도 그녀에 대해선 함구하였다고 한다. 이후 재등장할 가능성은 미지수이다. {{{#!folding [쿠키 영상] 각별이 사건이 끝난 후 집으로 돌아와 음성사서함으로 남겨진 친구의 음성을 듣고 독백에 빠진다. 그리고 자신의 무전기에 경찰수첩을 지니기 전까지 역마살의 삶을 살았으며, 초반에는 본인과 경찰의 일은 맞지 않았으나, 본인의 특기와 현장 기술을 증진시켜 9년차가 된 지금은 본인의 터를 찾았다고 생각한다. 이후 무전기를 끄고 배란다에서 맥주를 마시며 하늘을 보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이난다.}}} 이후 강석필 및 명광파, 생명의 등불 조직원의 행적은 불명이나 민지숙과 하성호의 살해를 지시하여 민지숙을 칼로 살해를 하였고 하성호를 독살 하였고 그 밖에 전국적으로 활동하며 흉기를 대량으로 구매한 것으로 보아 살해한 인원이 더 있을것으로 보아 살인예비음모죄 및 살인죄, 불법으로 세탁소 지하에서 마약을 재배 및 생산을 하고 어린아이을 시켜 마약을 유통을 하였으니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죄, 범죄단체조직을 만들었으니 범죄단체조직죄 까지 합하면 무기징역은 기본, 어쩌면 사형까지 받을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6화에서 덕개의 영혼들로부터 미수반이 검거한 범인들이 성화 교도소로 갔다는 정보가 드러나, 강석필 및 명광파, 생명의 등불 조직원도 성화 교도소로 수감, 10화에서 주하은은 지명수배자가 된다.[* 10화 초반부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